기사 메일전송
세이지우드 CC 여수 경도, 클럽하우스 리뉴얼로 새로운 골프 경험 제공
  • 장병기
  • 등록 2025-03-25 16:03:54

기사수정
  • 스프링 시즌 한정 ‘Healing & Joy’ 패키지로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 선사

▲ 여수경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골프장, 세이지우드 CC 여수 경도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클럽하우스를 전면 리뉴얼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2012년 오픈 이후, 세이지우드는 여수 앞바다를 품은 27홀 시그니처 골프 코스를 자랑하며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클럽하우스 리뉴얼 공사는 최근 완료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골퍼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리뉴얼의 컨셉은 ‘바다의 흐름과 여유로움’으로, 여수 앞바다의 부드러운 곡선과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전체에 자연의 리듬을 담아냈다. 유기적인 구조와 텍스처를 활용하여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완벽한 휴식을 통한 지혜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세이지우드의 철학을 반영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몸과 마음을 위한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클럽하우스의 프런트는 한국적인 기단석과 기둥, 보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무늬목과 화강석이 조화를 이루어 품격 있는 첫인상을 선사한다. 사우나와 라커룸은 자연의 텍스처를 활용하여 숲속 그늘 아래에서 쉬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션뷰와 개방적인 구조로 여수의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시공되었다.


스타트 하우스는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 질감의 텍스처가 조화를 이루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레스토랑은 바다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바다를 닮은 곡선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반영한 인테리어는 세이지우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휴식의 공간을 실현하며,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여수 앞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파도의 흐름을 닮은 유기적인 패턴의 카펫이 공간에 자연의 리듬을 더하며, 바다가 실내로 스며든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뉴얼과 함께 세이지우드는 2025년 스프링 시즌 한정으로 ‘Healing & Joy’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 패키지는 18홀 라운드 2회(총 36홀)와 오션뷰 콘도미니엄 숙박 1박(36평), 여수경도 레스토랑에서의 시그니처 디너와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김포-여수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A Flight To Sagewood’ 패키지와 프라이빗한 2인 라운드를 위한 ‘2025 Double Up’ 프로모션 등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하여 골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 리뉴얼을 통해 골퍼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여수 앞바다의 절경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골프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과 패키지 운영을 통해 세이지우드는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