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작년에 결혼한 부부는 약 18만 쌍.
여기서 5분의 1인 3만 6천 커플이 신랑보다 신부 나이가 많았다.
역대 최고 비중인데요, 1990년대엔 10%도 안 됐던 연상 부인 연하 남편 비중이 30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거다.
아직까지는 남편이 연상, 부인이 연하인 커플이 더 많지만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도 눈에 띈다.
왜 그럴까?
여기도 고금리 고물가 속 시대상이 반영돼 있는데, 결혼하지 않거나 만혼이 추세인 분위기 속에서 일단 결혼하겠다 결심한 청년층은 맞벌이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초혼 여성의 평균 연령은 31.5세였는데 실제로 해당 나이대 여성들의 경제활동은 눈에 띄게 늘었다.
통계청이 집계한 30세부터 34세까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80%에 근접했다.
이 나이대 여성들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일을 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뜻이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에는 30대 초중반 여성 절반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으니 20여 년 사이 사회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졌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인기를 끄는 남녀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봐도 과거처럼 외모나 배경을 따지기보단 서로의 경제적 능력을 선택의 아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분들이 많다.
그러니 같은 연령대라도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하는 여성들의 경제력이 크고 진급이 빠른 데다 연상이라면 더 여유가 있을 테니 결혼 후 경제적 기반을 다질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장점이 크다고 본다는 거다.
결혼정보업체들은 건강과 외모를 열심히 관리하는 흐름 속에 겉모습으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도 연상 부인과 연하 남편 커플이 늘어나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만만치 않은 경제 상황 헤쳐 나가는 든든한 동맹을 찾는 요즘 청년들.
경제의 파고가 청년들의 가치관도 바꿔놓고 있다.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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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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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