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년 울산시 지정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
  • 김민수
  • 등록 2025-03-21 15:19:16

기사수정
  • 울주군‘기봉요’등 20개 업체 선정
  • 우수 공예품 개발 유도…업체당 200만 원 생산장려금 지원


▲ 사진=울산시청

울산시는 3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예업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정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울주군 ‘기봉요’(대표 박치만) 등 20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9 ▲한지공예 4 ▲섬유공예 3 ▲목공예 2 ▲금속공예 1 ▲유리공예 1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39개 업체 중 △각종 공예대회 입상성적 △종사경력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개발 및 참여도 △반구천의 암각화 문양 활용 등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0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200만 원의 생산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울산광역시 공예업체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한다. 지원금은 상품개발 및 자재 구입비, 도안제작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받은 업체는 우수한 공예품을 개발 제작해 오는 6월 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에 생산 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 공예품대전’ 개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공예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많이 열악하지만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장려함으로써 공예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ㆍ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끝.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