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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동 산지 설경이 장관을 이뤄, 눈사태 조심
  • 장은숙
  • 등록 2025-03-20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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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객 인솔하던 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눈사태에 휩쓸려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눈이 산수화를 펼쳐놓은 듯 장관을 연출한다.


나뭇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소담스럽게 피었다.


강원 영동 산지에 60cm 넘게 쏟아진 폭설이 때아닌 설경을 선사했지만 그 뒤에 도사린 위험도 크다.


갑자기 눈더미가 쏟아져 내린다.


등산객을 인솔하던 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이 눈사태에 휩쓸린 거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폭설이 내린 뒤 산행을 할 때는 갑작스런 눈사태에 주의해야 한다.


눈이 많이 쌓인 바위나 골짜기 탐방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고지대 산간 도로 주변도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이렇게 경사가 급한 절개지의 경우 쌓인 눈이 한꺼번에 도로에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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