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어제 낮, 기상 항공기 '나라호'에서 바라본 수도권의 모습이다.
도시 전체가 희뿌옇게 보이고, 먼 곳의 풍경은 먼지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비슷한 시각, 서울 여의도.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흙먼지 띠가 선명하게 보인다.
고비 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국내로 들어온 거다.
대기 상층에 떠 있던 황사가 어제 오후 들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서울에선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정오 무렵부터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기 시작해, 한때 143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평소의 서너 배 수준이다.
수원에서도 첫 황사가 관측됐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였다.
중부지방의 황사는 밤사이 흩어졌지만, 호남은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북쪽에서 깨끗한 바람이 불어와, 황사를 남서쪽으로 밀어낼 거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부터 황사가 완전히 물러가면서 전국의 평균 대기질은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인천과 세종, 충청 지역에 발령했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
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600명 지원…찾아가는 돌봄 확대
[뉴스21 통신=이준범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하는 ‘이웃돌봄’의 일환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lsquo...
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