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제 곳곳에 주민편의주차장 조성… 주차난 해소에 톡톡히 기여
  • 김만석
  • 등록 2025-03-11 16:30:06

기사수정


▲ 사진=인제군청

인제 도심지역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편의 주차장 조성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인제군은 작년부터 올해 10월까지 245면의 공영주차공간을 조성한 가운데 내년까지 110면을 더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 한해 공영주차장 115면이 신규 조성·추가 확보됐다. 인제읍 남북리 하늘내린센터와 공동주택 일원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47억 원을 투입, 남북제14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75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5월부터 주민에게 개방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인제터미널 인근의 제13주차장을 정비해 주차대수를 53면에서 93면으로 확충하며 40면을 추가 확보했다. 또 이달 중 남면 신남리와 북면 원통리에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남면 신남리에 조성하는 주차장은 기존의 농협 창고부지에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11면의 주차공간을, 북면 원통터미널 인근에는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특히 주택가와 다중이용시설 등 도심지역에 주차난이 심한 곳과 인접한 자투리땅,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자투리땅을 방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구조물 설치 등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제공해 주민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인제읍 합강리와 북면 원통리, 서화면 천도리 등 지역에 추가로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하고 불법주정차 또한 단속과 계도를 통해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관리를 통해 주민 편의를 제고하고 더욱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