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장흥군 안양면은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안양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단체로 긴급 수리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불편 해소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덕동마을 청소년부모 다자녀(3명)가구로 마당과 하천 사이의 안전난간이 없어 추락의 위험이 컸다. 작년 셋째가 태어난 후 자녀 양육으로 근로소득이 없어 직접 수리나 정비가 어려웠다.
이에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안양면에 도움을 요청했고, 복지기동대가 신속히 지원에 나섰다. 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안전난간 22m를 설치하여 마당에서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을 받은 부모는“아이들이 밖에 나가 강아지와 놀고 싶어 하는데 난간이 없어 하천으로 떨어질지 걱정이었다. 안전난간이 설치되니 안심이 되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걸 보니 마음 또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수영 안양면장은“이번 봉사활동으로 다자녀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에 전기 안전 점검 및 화재 안전을 위한 장치들을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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