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2026 통(通)하는 안전지기 기타보조인력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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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1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익산시청 전경
시는 전기자동차 544대 보급을 목표로 승용 251대, 화물 285대, 승합 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익산시민과 익산시 소재 법인이다.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올해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우선 청년층의 경우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 해당할 경우에만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때 국비 20%와 도비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국비를 최대 300만 원(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 지원받았는데, 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모든 다자녀 가구에 도비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농업인이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면 국비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의 경우 대형 차량은 기존 7,140만 원에서 올해 최대 1억 1,500만 원까지로 지원이 확대됐다.
아울러 노후 전기차 중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 승용차로 재구매 할 경우 국비 2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의 소상공인(국비 30%), 전기택시(국비 250만 원), 차상위 계층(승용 국비 20%, 화물 국비 30%)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그대로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기자동차 구입을 고민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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