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위성 영상을 보면 차가운 북서풍의 흐름을 따라 마치 빗자루로 쓸어내리는 듯한 모양의 눈구름들이 서해상에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눈구름들이 호남을 중심으로 계속 유입되면서 많은 눈을 뿌리고 있다.
이에 따라 호남과 충청 일부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졌고, 특히 전남 장성과 전북 부안, 순창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이다.
장성의 CCTV 모습을 보시면 이미 도로에 많은 눈이 쌓였고, 눈발이 강하게 날리는 걸 볼 수 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캄차카 쪽 말고도 우랄 산맥 상공에서도 고기압이 발달하겠다.
우리나라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북극의 한기가 우리나라로 밀려오는 통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또 한 번 이렇게 영하 4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밀려오게 된다.
이번주 금요일 쯤에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온이 한 차례 더 떨어지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을 보면, 목요일까지 영하 12도가량을 보이다가, 금요일에 영하 9도로 살짝 오르겠는데 토요일에는 다시 영하 11도로 내려갈 전망이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눈도 계속 내리겠다.
일단 모레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과 전남 북서부에는 최대 30cm 이상, 충남 서해안에는 15cm 이상, 광주에도 최대 15cm의 눈이 예상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