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9억 3천만 원으로, 누적 모금액은 21억 6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는 5억 2천3백만 원(5,385건)으로 전년 대비 모금액 42%, 기부 건수는 3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흥군만의 특색있는 제철 상품과 소액 기부자 맞춤형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답례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소액 기부자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흥군은 올해부터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와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액 기부자의 증가는 본 정책 방향에 고무적이라며, 고흥에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 지정기부 기금 모금, 기부 포인트 사용 안내, 품격 있는 답례품 개발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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