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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4,500억 원 예산 투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본격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5-01-14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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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RISE 사업 구축의 원년… 심의회 거쳐 기본계획 최종 확정
  •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과 연계, 지역 발전에 시너지 창출할 계획


□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2025년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도에서는 지난 해 강원인재원을 강원 RISE 센터로 지정하고, 24년 7월 공식 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도‧대학‧강원 RISE 센터 삼각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며 사업의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 또한, 지역 주도 대학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중기계획인 강원 RISE 기본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현장 소통간담회, 정책 포럼, 대학‧시군‧혁신기관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지속 발전시켰다.


□ 이후, 강원 RISE 기본계획은 지‧산‧학‧연‧언으로 구성된 강원 RISE 위원회(도지사, 대학 총장, 교육감, 경제‧산업계 대표, 언론계 대표 등)의 심의를 거쳐 ‘대학-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 이번 계획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 육성(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미래차, 푸드테크, ICT)과 연계해 지역 발전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 특히 18개 시군의 특성화 발전 계획을 포함하며, ▲(지역) 청년 지역 정주여건 조성 ▲(대학) 수요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산업) 강원형 핵심산업 육성 등 지역‧대학‧산업 3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 주요 단위과제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시군 특화산업고도화 및 스케일업, 대학 혁신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확대, 지역의 다양한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 협업 플랫폼 구축‧운영,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지원 등이 반영되었다. 


□ 이를 위해 도는 연간 900억 원(국비 83%, 지방비 17%)씩 5년 간 총 4,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앞으로 연차별 계획인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3월 중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가 4월까지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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