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래구,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5-01-10 11:10:27

기사수정
  •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 사진=부산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선아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교수 등 현장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과 사업 자문하는 지원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추진 성과와 2025년도 사업 계획 보고,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 드림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동래구는 205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지원, 부모가족 4개 영역에서 총 5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의료비, 생계비, 물품 지원 등 아동 가구의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는 등 공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 단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욕구 조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도모하고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동래구 부구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12세 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