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담양군담양군 금성면에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성농공단지 내에 입주한 ㈜태성전기(대표 신국수)는 최근 금성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금성농공단지관리사무소(소장 정운기)에서도 30만 원의 현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더했다.
금성농약사를 운영하는 김현중 대표는 19년째 폐지를 모아 마련한 돈으로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줬다.
올해도 어김없이 25상자의 라면을 금성면에 전달한 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9년이 지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방법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성면의 이창기 씨도 매년 명절과 연말이면 설탕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덕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중 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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