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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여객기 사고 공항서 봉사 나서
  • 윤만형
  • 등록 2025-01-07 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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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여객기 사고 공항서 유가족 식사 제공, 환경 정리 나서
  • 김성 장흥군수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고수습, 유가족 지원 하겠다”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기순) 5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공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장흥군에서 마련한 합동 분향소에서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봉사자들은 유가족과 방문객을 안내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주변 정리에도 힘을 보탰다.


유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을 순회하며 필요한 개별적 지원에도 노력했다.


현장 유가족들은 장흥군 여성단체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김성 장흥군수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위로의 따뜻한 손길을 건낸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수습 및 유가족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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