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올 한 해 동안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과 위생업소 관리・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중점 투자로 시민들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서귀포시 복지위생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148억 원이 증가한 사업비 총 3,96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신규사업으로는 ▲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5개소/3억 3천만 원), ▲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1개소/2억 6천만 원), ▲ 미래형 청소년 공간조성(1개소/4억 3천만 원) ▲ 제주가치돌봄 제공인력 원거리 교통비 지원(1억 2천만 원), ▲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1억 6천만 원) 등이 있고,
- 보다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 제주가치돌봄 지원 확대(7억→27억), ▲ 생계급여 확대 지원(325억 원→333억 원), ▲ 아이돌봄지원 서비스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 기준 중위소득 200%이하) 및 영아 돌봄 수당 신설(시간당 1,500원 추가 지원), ▲ 아동급식 단가 인상(9천 원→9.5천 원) 등이 있다.
-또한 시설 확충으로는 ▲ (가칭)우명창노인복지관 건립(60억 원), ▲ 경로당 신‧증축 (10개소, 9억 4천만 원), ▲ 서귀포 동부지역 공설장례식장 신설(2.5억 원), ▲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1개소/2억 6천만 원), ▲ 미래형 청소년 공간조성(1개소/4억 3천만 원)등이 있다.
분야별 투자계획은 다음과 같다.
- (제주가치돌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 대하여 「제주가치돌봄」 사업이 2025년 전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제주가치돌봄 지원 확대(3대→5대 서비스, 무상지원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100% 이하)와 제주가치 제공인력 원거리 교통비 지원(신규, 1억 2천만 원)으로 더욱 더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병원·건강보험공단·돌봄 제공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일상생활 지원, 동행 지원, 운동 지도 등 돌봄욕구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아동 돌봄)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위해 평일에 집중된 아동돌봄의 틈새 공백 해소를 위한 주말(공휴일포함) 돌봄인 아동틈새돌봄서비스(3.3억원)를 5개소 시범 운영한다.
또한, 외부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365일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2.6억원)와 청소년의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문화 체험 미래형 청소년 공간(4.3억원)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 (장애인 돌봄)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최중증발달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서비스를 신규(2개소/ 594백만 원) 추진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회관 중심 문화공연, 건강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469명 → 487명, 4,674백만 원 → 4,985백만 원)하고, 장애인회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개보수 및 장비보강에 1,089백만 원이 투입된다.
- (노인 돌봄)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94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999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75억원), 경로당 시설 및 운영지원(59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60억원), 공립요양원 증축(1.2억원) 등이 있다.
특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작년보다 9% 증가한 5,910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신(新)노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구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 (위생 분야) 생산에서 소비까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중·식품위생 분야에 총 5.3억원을 투입, 위생업소 관리·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는 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우수 지자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 지자체’,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시민 행복의 기본이다.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돌봄, 일자리, 여가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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