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에서 난 불로 차량 8백여 대가 타거나 그을린 인천 지하 주차장 화재.
당시 야간 근무자가 스프링클러를 꺼 피해를 키웠다.
이를 계기로 인천소방본부가 석 달에 걸쳐 인천시 내 아파트 천7백여 단지의 소방시설을 전수 조사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 있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8백80여 단지를 집중 점검했다.
집중 점검 대상 중 16%에 이르는 144개 단지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단지도 70곳이나 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스프링클러 고장이나 방화문 강제 개방 등 11건에 대해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감지기나 사이렌 고장 등 2백30여 건에 대해 조치 명령을 내렸다.
반면, 인천 지하 주차장 화재 이후 만일을 대비해 전기차 진화용 질식포를 준비하거나 열 감지 CCTV를 설치한 곳도 있었다.
소방청은 내년 2월까지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삼아 소방시설 불시 점검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KT, 31일 주총서 새 대표 선임. . .전체 임원 20~30% 감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박윤영 대표 체제 출범을 앞둔 KT가 몸집 줄이기에 돌입했다. 전체 임원의 20~30%를 줄이며 새 경영 체제 아래에서 조직 슬림화에 나서는 분위기다.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KT는 전체 임원의 20~30% 감원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할 것..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