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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친환경 축제로 변신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4-10-24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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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용품 사용 전면 중단, 다회용기로 축제 진행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평군은 축제장 내 모든 음식점,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음식판매점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이를 회수 및 세척·살균 후 재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위생팀과 협력해 철저한 위생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축제장에 설치된 다회용기 반환함을 통해 관광객들이 사용한 다회용기를 직접 반환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행사장에 설치된 수거함에 다회용기를 직접 반환하는 것이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이라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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