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 중점 연구지원사업 과제 및 신진연구자 육성사업 연구자 선정
  • 임종희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0-21 21:20:28

기사수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2024년 중점 연구지원사업 및 신진연구자 육성사업 과제 공모 연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원광대학교병원은 병원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분야로써 장차 임상연구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연구주제가 미래지향적이고, 연구의 성격이 연속성을 갖고 있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중점 연구지원사업과 신진연구자 육성사업 과제를 선정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 지원연구사업 과제 공모에는 정형외과 이성현 교수의 클라우드 기반 만성 발목 불안정성의 정성적 코호트 구축과 멀티모달 분석을 이용한 진단 및 예후 AI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가 선정됐다.

 

신진연구자 육성사업 과제 공모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윤성훈 교수의 기능성 장 질환 (Fun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 FGID)에서 기계학습 기반 뇌 기능 변화 분석 연구”, 진단검사의학과 이현승 교수의 ”SFTS,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 한타바이러스 4종의 열성질환 유발 병원체들의 동시 분석을 위한 분자기반 검사실자체개발검사 검사법 개발 및 평가“, 성형외과 이혜미 교수의 하안검외반증으로 내원한 환자들의 수술적 교정에서 원인에 따른 분류와 그에 따른 교정 방법의 차이를 평가하는 후향적 연구“, 위장관외과 김민규 교수의 비만 환자에서 로봇 카메라 보조 위소매절제술과 복강경 위소매절제술의 임상적 결과에 대한 비교 연구과제가 각각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고점석 의생명연구원장은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중심에 맞도록 구조가 개편되어 나가기 위해서 연구역량이 뛰어난 인재 개발을 위한 중점 및 신진 연구 과제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원광대학교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 산···병 연구 인프라 구축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