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19일 오후 늦게 중국 동부에 14호 태풍 '풀라산'이 상륙한다. 앞서 상하이를 강타한 초강력 태풍 '버빙카'가 지나간 뒤라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다.
중국 남부에는 제15호 태풍이 발달해 이동 중이다.
현재 중국 동남쪽 해상에 위치한 14호 태풍 '풀라산'. 시속 40km의 속도로 중국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데, 오후 늦게 중국 저장성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풀라산'은 규모 면에서는 상하이를 강타했던 '버빙카'의 절반 정도 수준이다. 풍속은 초속 21미터, 반경은 300km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버빙카'로 초토화된 상하이와 저장성은 비상대응 단계를 높여 대비에 나섰다. 상하이의 경우 버빙카로 나무 1만그루가 뿌리째 뽑힐 만큼 피해가 컸다.
공사 현장은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3천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했고, 조업에 나섰던 어선들도 복귀해 결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저장성 저우산시에서만 3천여척의 어선이 정박지로 복귀했고, 저지대 위험지역 거주자들에겐 또다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 동부 지역 일대에 시간당 최대 50㎜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됐다. 현재 중국 내륙에는 건조한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때문에 '버빙카'와 마찬가지로 내륙 깊숙한 곳까지 이동하지 못하고, 중동부 지역에만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버빙카로 이미 홍수 피해를 당한 안후이와 장쑤, 허난성 등에 또다시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다는 얘기이다.
중국 남부 역시 열대성 저기압이 태풍으로 바뀌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제15호 태풍 '솔릭'은 베트남 동쪽 해상에서 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앞서 태풍 '야기'로 피해가 컸던 하이난을 비롯해 베트남 등에 또다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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