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 대산 앞바다의 바지선 전경
지난 1월 18일, 대산항 인근 먹어섬 앞바다에서 발생한 380톤 규모 바지선 침몰 사고가 9개월 만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GS건설의 하청업체인 협성종합건업 소속 바지선이 해저 배관 공사 중 침몰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사고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침몰된 바지선 인양 및 해체 작업 과정에서 환경오염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고가 세상에 알려졌다.
이 사고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산임해수담수화사업 관련하여 해상 방류관로 구간에서 사석 운반용 바지선(부선) 정박 중 해상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GS건설 측은 “선주가 조수 간만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배를 끌고 나가는 과정에서 미세 크랙이 발생하여 침몰했다”고 주장했다.
인양 작업은 빠른 조류와 인양 장비 수급 문제로 수개월이나 지연되었다. 이로 인해 사측의 늑장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GS건설 양태영 소장은 "사고 원인은 선주가 조수 간만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배를 끌고 나가는 과정에서 선체에 미세 크랙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침몰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침몰 당시 바지선에는 기름이 없었으며, 해경의 감독 하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 조치를 취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사고 발생 후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지역 주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희는 모든 과정을 적법하게 처리했지만, 주민들과의 소통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을 인지하고 앞으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 회복과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들은 사고 발생 후 GS건설 측이 사고 경위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점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GS건설은 항만 구역 내 사고라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알릴 의무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주민들은 해양 환경과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고이기 때문에 알릴 의무가 있다고 반박한다.
또한, 침몰된 바지선이 40년 된 노후 장비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GS건설은 침몰 당시 바지선의 노후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일반적으로 노후된 장비는 항만청에서 운행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화곡3리 홍혜숙 이장은 “GS건설이 사고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어 “침몰된 바지선에서 기름 유출 여부와 해양 생태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며, 향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기업의 안전 불감증과 주민과의 소통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 GS건설은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침몰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음’ … 과잉 구매 자제 당부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공급 안정 상황을 재확인하며 시민들의 과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이 직접뚫겠습니다막힌 곳은 뚫고, 늦은 곳은 앞당기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도시 개발추진단’으로 부평 재개발·재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정체된 부평을 다시 일으킬 경제전문 김병기가 부평의 낡은 옷을 벗 기고 명품 주거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습니..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