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전국 최초에서 최고로 우뚝
  • 송태권 기자
  • 등록 2024-09-05 09:33:23

기사수정
  • 2021년 설립된 서초여성일자리 주식회사
  • 출범 3년만에 흑자 전환 등 성과
  • 역세권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교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사회적 약자와 경력유보여성을 위해 2021년 전국최초로 설립한 일자리 창출 특화 기관인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출범 3주년 맞아 흑자 전환까지 이루며 탄탄한 운영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이하 회사‘)’는 구의 출자기관이면서 동시에 상법상 주식회사로서공공성을 넘어 수익 창출을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회사는 

머물고 싶은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 살리는 상권활성화 사업(로컬 브랜딩)’ 

60대 이상 고령자 일자리 제공하는 공공시설 클린사업’ 

경력유보여성 특화 일자리인 늘풀 플랜테리어와 늘봄카페’ 

지역예술가와 함께 소상공인 가게 인테리어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사업’ 

학생여성중장년 등 꿈을 펼치려는 모두를 위한 꿈이꿈틀 교육사업’ 등 

   총 6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상권활성화 사업은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사는 구에서 추진하는 양재천길 로컬브랜드사업의 상권육성기구로 참여해 지역상권 허브 역할을
하며 상권의 매력을 이끌어내
서울 로컬브랜드 상권 중 매출액 규모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무엇보다도 여성들의 진출이 높은 교육테크브랜딩카페인테리어 및 조경클리닝 등의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여러 분야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만든 것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모든 일자리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서초구 생활임금(시급 11,436)을 적용하고 있으며특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와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이재은 대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내는 스타트업들과 달리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수익이 창출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창출된 사업수익을 축적해두지 않고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투자함으로써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보람이자 의미라고 강조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일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보람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탄탄하게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