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지난 8월 24일과 31일, 가족센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푸드아트 테라피로 서로 마음 읽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드림 심리상담센터 김밀양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푸드아트 테라피는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을 넘어, 음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1가정은 음식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평소 부모와의 대화가 어렵다고 느꼈던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다은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요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가정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에 도움을 받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
복지부, “술·담뱃값 인상 계획 없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담배와 술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건강 정책 로드맵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