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는 지난 25일 서울숲에서 '별빛 맨발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44회 서울숲 맨발걷기학교를 대체하여 열린 특별 야간 프로그램으로, '별빛 숲'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 별빟 청사초롬 밴발걷기를 이끄는 김도남 회장과 참가자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행사 시작 직전 내린 소나기로 지면이 촉촉해져 참가자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었다.
행사는 참가자 소개와 맨발 체조로 시작되었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거북이걸음'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에 불을 밝히고 "맨발이 좋다! 걸어야 산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A코스를 따라 걸었다. 은행나무 군락지에서의 기념촬영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으며, 안전을 고려해 밝은 길을 따라 이동했다.
▲ 별빟 청사초롬 밴발걷기 김도남 회장과 참가자들 (1)
코스 완주 후에는 수박과 막걸리를 즐기는 파티와 행운권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물품을 협찬해 주신 분들과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숲 맨발걷기학교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이 4천 명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맨발걷기의 건강상 이점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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