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유스 볼링팀이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문성민 감독이 이끄는 군산유스 볼링팀이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볼링협회와 전주시 볼링협회가 주관한 ‘제 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개최됐다.
8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군산유스 볼링팀에 김시훈(동원중 3)과 정동화(제일중 3)가 2인조 2위에, 김시훈(동원중 3), 정동화(제일중 3), 허성준(월명중 2), 박상현(진포중 3)이 4인조 1위에, 박상현(진포중 3)이 개인종합 1위에 올라 남자 15세 이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우승패를 들어 올렸다.
김시훈과 정동화는 2인조 전에서 팀 케미를 발휘하며, 총점 1,742점 평균점수 217.8점으로 마지막 게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어서 4인조 단체전에 참가한 김시훈, 정동화, 허성준, 박상현은 총점 3,503점 평균점수 218.9라는 고득점으로 1위에 입상하였다. 이중에 박상현은 4게임 총점 1,026점 평균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견인하였다.
박상현은 개인종합 총점 2711점, 평균점수 225.9점을 기록하며 2등과의 6핀 차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1위를 차지 하였다. 이로서 군산유스 볼링팀은 금메달 2종목, 은메달 1종목으로 남자 15세 이하부 종합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훈련과 실력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부모님과 가족분들께 우승에 영광을 돌리고,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 면서, “기억이 기여이 일은 낸다” 라는 모토로 “ 열정과 혼신을 다해 볼링을 가르쳐 주시고 저희와 모든 것을 함께 해주신 문성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민 감독은 “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제패를 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 면서, “ 이번 수상은 선수들, 부모님,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에 염원이 하나가 되어, 해낸다는 확신 속에 경기에 임했기에 얻어 진 결과였다” 며 선수들과 부모님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 군산에 볼링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지역 고등학교에 볼링부가 창설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제 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는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주, 완주 일원서 개최됐으며, 선수등 1600명이 참가하여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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