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REALMETER)란 지지확대 지수(ESI, expansion of supporters index)로 여야 간 정치적 갈등 수준이 높거나 여야 지지층의 규모가 비슷할 때 자치단체장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더라도 긍정적 평가를 받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이러한 긍정평가로 측정하는 지지도의 한계를 고려하여 자치단체장의 임기 시작시점의 지지율인 선거득표율을 기준으로 해당 월의 긍정평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한 정도를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써, 자치단체장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지층을 어느 정도로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지지확대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을 확대했고, 100을 미달하면 지지층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리얼미터 지지 확대지수(ESI, expansion of supporters index)인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2022년 8월 이후 21개월째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긍정평가 부문에서도 전달에 비해 6.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광역자치단체장 지지 확대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133.6점을 기록, 관련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21개월째 1위를 유지했다. 김 지사의 3월 지지 확대지수는 120.4점으로 한 달 사이 13.2점 상향됐다.
2위는 김진태 강원지사로 100.4점이며, 다른 시도지사는 모두 100점 미만이다.
지지 확대지수는 선거 득표율(김동연 지사는 49.1%)을 기준으로 단체장에 대한 월별 긍정 평가 증감 여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 대비 지지층이 확대됐다는 의미이며 반대의 경우는 지지층이 축소됐음을 의미하는데 김동연 지사는 지속적인 증가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긍정 65.6%로 전월 대비 6.5%p 상향됐다. 순위도 3월 4위에서 4월 2위로 올랐다. 1위는 김영록 전남지사로 65.9%다. 특히 상위 10위권 단체장 대부분이 3월 대비 긍정평가 지수 변화가 미미하거나 하락했지만, 김동연 지사만 큰 폭으로 상승했다.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보수·진보 정당 지지층에 비해 지지층이 많고,100을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124.2점으로 점수는 전월과 같지만,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 66.5% 대비 0.5%p 오른 67.0%로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는 대전 광역시로 68.8%다.
리얼미터는 2009년 11월부터 일 단위 조사를 실시하여 주간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3월 28~30일, 4월 26일~5월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천600명(시도별 2월~3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위와같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전국민의 호흥을 받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 되어 진다.
통계분석은 2024년 2월~3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 했다고 하며,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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