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위한 작지만 큰 실천”… 우리 모두 함께 해요[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제54회 지구의 날에는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고, 생산과 소비를 주도하는 경제 활동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는 미래․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실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는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저탄소 실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생(활실천) 캠페인’으로 탄소중립이 자연스러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전에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언론 홍보와 각종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청사 전광판에 홍보문구를 표출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관공서·공공기관과 함께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전남지역 환경 교육기관 8개소와 협업하여 미래세대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공부문의 자체 탄소 저감행사를 추진한다. 저탄소 식단인 채식과 잔반 없는 날(4월24일)을 지정하여 녹색 식단의 날로 운영하고, 출·퇴근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하며, 탄소제로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길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영산강 자전거길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박연재 청장은 “지구를 위한 작지만 큰 실천 활동이 지구를 살리는 긍정적인 일상으로 돌이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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