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한도현)는 4월 11일~16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 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벙찻마을에서 저소득층 주민과 학생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도현 이사장을 선두로 서산시에서 지원하는 우수봉사자 특별수혜서비스 공고 를 통해 선정된 봉사자와 센터 소속 봉사단체 중 참여를 신청한 회원 등 총 23 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4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망고나무 농장에서 망고 수확과 농장 가꾸기에 일손을 더하고 취약 가정을 위한 주택 3채를 신축 기증, 학생에게 후원 물품 전달과 이미용 등 재능기부를 통해 따 뜻한 사랑을 전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해외 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대풍(대표 오흥권)에서 학생용 가방 140개와 봉사자 조끼(600만원 상당),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와 서산시자원 봉사단체협의회(대표 신정국)에서 학용품, 서산시약사회에서 구충제와 파스 등 500만원 상당의 상비약과 베이비부머봉사단과 카미로봉사단의 주택 신축 자재비 후원으로 다양한 봉사 전개에 힘을 보탰다.
벙찻마을은 우리나라 70년대 경제 수준과 비슷한 지역으로 2015년부터 서산시
봉사자들과 인연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밑바탕인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
하며 현지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마을 공동농장 개발, 교육 및 생활 환경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구충제 등 의약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
하고 있다.
유가 상한 2차 조정 시행…경유·휘발유 가격 동반 상승
경유 1,923원, 휘발유 1,934원, 등유 1,530원 수준의 2차 최고가격이 오늘부터 적용됐다.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치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변동분이 반영되면서 가격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정부는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
OECD, 한국 성장률 1.7%로 하향…중동 리스크 영향 반영
OECD가 ‘중간 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번 하향 조정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OECD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다수 국가의 성장률과 물가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앞서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촉법소년 사건, 피해자는 ‘깜깜이’…제도 보완 요구 커져
국가대표 수영 선수를 꿈꾸던 13살 김모 군이 2년 전 합숙 훈련 숙소에서 수영부 선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이후 선수 생활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가해자 5명 가운데 3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가해자들 역시 ‘교화와 보호를 통해 성장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모두 소년부로 송치된 것으로 ...
전국 곳곳 화재 잇따르다…공장·야산서 잇단 불
전국 곳곳에서 공장과 야산을 중심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까지 이뤄지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어젯밤 8시 15분쯤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인근 공장...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김부겸 출마 고심·주호영 법적 대응
대구시장 후보 출마 요청을 공개적으로 받은 김부겸 전 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지역 현안과 선거 구도를 논의했다.김 전 총리는 출마와 관련해 “곤혹스럽다”, “두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상황상 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드러내며 사실상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
25조 추경,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집중
정부와 여당은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우선 투입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류 업계 지원도 포함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석유 비축량 확대와 함께 ‘산업의 쌀’로 불리는 나프타 수급 안정...
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강서구 초록마을로 28)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이에 강서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