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 농·수산물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12건의 식품을 수거·검사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고등어, 갈치, 삼치, 오징어 등 수산물 16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였고, 무, 양파, 애호박, 감자, 당근 등 13건에 대해 총 513종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소스류, 절임식품, 빵류, 과채가공품, 침출차 등 가공식품 83건에 대해 보존료, 허용 외 타르색소, 금속성 이물, 납 등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항목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모두 적합하였다.
아울러 창원시는 올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건강기능식품, 위생용품 등 품목에 대해 총 439건을 목표로 수거·검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기관 및 영업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위해 식품 회수 등 조치를 통해 해당 제품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한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계절별 다소비 식품을 매월 수거·검사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시, 1분기 식품 수거·검사 결과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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