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통학에 사용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로 교체할 경우, 1대당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등을 고려해 경유차 폐차 없이도 보조금을 지급하는 특례를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반드시 경유차를 폐차해야만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36대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시청 환경대기과로 직접 방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시청 1별관 6층 환경대기과)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누리집(https://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환경대기과(052-229-3195~8)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
※신청문의 : 울산시 해울이센터(☏ 052-120) / 환경대기과(☏ 052-229-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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