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가 올 한 해 동안 청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청년 정책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1월에 대학청년지원단으로 직제를 개편하고 16개 청년정책 시행부서와 함께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 5개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82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운영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울청넷) 운영 ▲청년거점공간 추가 및 이용공간 확충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정책 홍보단 및 콘텐츠 발굴단 운영 ▲고민점빵(청년상담소) 운영 ▲청년인턴 채용 및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등이다.
특히 청년 눈높이에 맞는 지역의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위원 20명 중 청년위원을 13명으로 지난 1기(9명) 47%에서 65%로 높여 운영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정에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청년회원 50명으로 구성한 청년 참여기구인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울청넷)를 운영한다.
이 밖에 청년참여통로(채널) 다양화를 위해 청년 위촉대상 위원회 확대,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 청년주간 운영, 청년성장지원사업,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올해 울산시 청년대상 신규사업은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사업 172억 원, 5개 지역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 12억 원 지원 등 지난해보다 7개 사업 279억 원이 증액된 총 1,195억 원을 투입한다.
울산시의 청년정책은 울산청년정책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https://www.ulsan.go.kr/s/ulsan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청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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