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추진
  • 권혁진 기자
  • 등록 2024-02-14 17:13:12

기사수정
  •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약...7개 분야 40여 개 중소기업 지원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4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지원 국내외 특허·인증지원 R&D 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스타 비즈니스센터 운영 기초 제조업 멘토링 지원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종합 지원 등 7개 분야에서 40여 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자동차산업의 지속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초기 기술 제조기업 육성부터 예비스타기업 육성, 자동차 관련 중소제조업체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가 5천만원 늘어났으며, 기업 요구를 반영해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술 활용도가 높은 사업 참여비중을 높였다. 또 국비지원사업과 중복되는 사업은 조정했으며, 지원사업 다각화와 함께 지원규모도 확대했다.

 

기존 기업 기술혁신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시작한 자동차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자동차 부품의 기술확보 및 제품 개발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창업 육성공간인 스타 비즈니스센터 운영을 통해 15개 기업에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촉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북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38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액 354천만원, 22명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현장밀착 수요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 지역 경제성장과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