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 세대에 사물인터넷기술(IOT)과 결합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무선 화재감지기, 피난 유도등, 안심 사이렌 등 3가지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화재 시 연기가 나면 빛을 내 탈출구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피난을 유도해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시설과 타인의 도움 없이는 화재 사고 발생 시 자력으로 대처 및 대피가 어려운 지적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각 주소지 읍·면·동에서 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300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가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큰 만큼 지역사회의 지원 및 협력이 필요하며 지적장애인을 위한 교육·훈련 및 안전 매뉴얼이 부족한 상태에서 IOT기술 접목 불빛 피난유도장치가 화재시 신속한 대피 안내로 인명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IOT기술 접목 불빛 피난유도장치
유가 상한 2차 조정 시행…경유·휘발유 가격 동반 상승
경유 1,923원, 휘발유 1,934원, 등유 1,530원 수준의 2차 최고가격이 오늘부터 적용됐다.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치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변동분이 반영되면서 가격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정부는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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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화재 잇따르다…공장·야산서 잇단 불
전국 곳곳에서 공장과 야산을 중심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까지 이뤄지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어젯밤 8시 15분쯤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인근 공장...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김부겸 출마 고심·주호영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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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추경,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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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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