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과 16일 2일간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혀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은 유튜브에서 ‘해피 이선생’으로 활동 중인 충남 아산초등학교 이상학 교사가 초청돼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초등학교 학년별 핵심 사항을 알려준다. 이 교사는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교 적응과 공부법도 소개한다.
오는 15일에는 초등 1~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교과목과 특징, 2022 개정 교육과정 소개, 독서·문해력의 중요성, 영어 공부법을 알려준다.
16일에는 4~6학년의 교과목과 특징, 수학, 한국사 공부법,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들을 소개한다.
교육은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지난 1일부터 울산학부모지원센터(https://new.use.go.kr)와 네이버 밴드 울산강남학부모연수(https://band.us/band/80362572)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학부모연수로 진로지도,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관계 개선, 독서지도·학업성취도 향상,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 자녀 성교육·인성 함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남교육지원청은 주제별 특별강좌와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교육을 61회 운영했다.
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강사와 강의 만족도 조사에서는‘만족’ 이상이 98.5%로 높게 나타났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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