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3년 고래문화마을‘고래저금통, 헌책판매’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입금 429,780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 장애인 시설, 나눔과 섬김의 집, 소아암환자를 위한 헌혈증 기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의 경우 고래문화특구를 대표하는 관광시설인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발생한 수입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것에 의의가 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개별 시설 특성을 고려한 행사, 캠페인 등을 확대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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