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옥희)가 1일 군청 문수홀에서 내외빈 및 여성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20대 이경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퇴임 회원에게 지난 2년 동안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옥희 신임회장은 향후 2년 동안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 여성 권익향상,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옥희 회장은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회원간 화합과 소통으로 저소득 소외 이웃에게 마음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금까지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이경화 회장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김옥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5월 창단해 현재 12개 단체, 회원 4천5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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