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을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 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 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할 대학이 선정되면, 추후 대학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관내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 공모대상은 울산소재 지역대학으로, 「지방대육성법」및 「울산과학기술원법」에서 규정하거나 설립된 대학이다.
총 사업비는 3억 750만 원이며, 2023년 기준 관외 거주 대학생 비율에 따라 학교별로 차등 배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대학청년지원단으로 방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1별관 4층 대학청년지원단) 신청하거나 전자우편(nana00@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월 16일 대학별로 개별 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하여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영록 “내 삶에 딱 맞춤, 여성이 행복한 특별시로”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행복한 여성을 위한 전남광주특별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돌봄 부담을 덜며,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영‧유아, 어린이 등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보다 ...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뉴스21통신/장병기]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
박수현 출마예정자, 아산·천안 연달아 찾아 “사람을 살리는 정치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토) 마곡사 방생법회와 천안 천왕사 문화제, 천안 성정시장을 찾아 소통하고, 천안 예총 간담회를 가졌다.마곡사 방생법회에 함께한 박수현 출마에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