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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 최원영 기자
  • 등록 2024-01-23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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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품진흥기금 저금리(이율 0.5%) 융자 지원 -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2024년 울산광역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공고에 따라 남구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 관리 및 설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울산광역시 전체 식품진흥기금 융자금은 모두 5억 원으로, 기금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고물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HACCP 적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시설을 개선확충하거나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비 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영업주는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아있는 업소, 신규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접객업소 5천만 원 이내(화장실만 개선하는 경우 1천만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억 원 이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소는 2억 원 이내이며, 융자 조건은 연리 0.5%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조건에 거치기간 2년간은 이자감면 혜택이 있으며, 신용담보 등은 경남은행 여신규정에 적합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경남은행을 방문하여 대출 가능여부 확인 후 융자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남구청 5층 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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