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장생포문화창고(고래문화재단 운영)는 2024년도 1분기 시민음악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강좌는 총 7개 강좌로 드럼 3강좌와 바이올린 4강좌 총 46명을 모집하며, 드럼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바이올린은 7세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음악아카데미는 악기를 처음 다루는 사람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개인별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음악아카데미는 지난해 분기별로 4차례 모집해 총 282회 운영했으며, 91점이 넘는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바이올린 어린이반 1강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생포문화창고는 기존 드럼 18명과 바이올린 22명 등 총 30명에서 바이올린 어린이반 6명을 증원해 모두 36명으로 운영하고, 2분기에는 관악기 강좌도 개설 검토 중에 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에는 시민음악아카데미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
서동욱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은 “남구뿐 아니라 울산 시민 모두가 음악으로 풍성한 삶을 가꾸고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다며, 1인 1악기를 연주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
이란, 미국 종전안 회신 대기…“3중 기만 공작” 비난
이란 정부는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의 종전안에 대해 중개자를 통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밝히고, 현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이란은 침략·테러 행위 즉각 중단, 전쟁 재발 방지 여건 조성, 전쟁 피해 배상 보장, 역내 모든 저항 세력과의 종전 이행 등을 요구 조건으로 제시했다. 동시에 미국의 협상 주장을 “3중 기만 공...
오픈AI, 소라2 서비스 종료 결정
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제작 앱 소라2가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사용자는 ‘정장 입은 남성이 KBS 앞에 차를 몰고 와 내린다’는 간단한 지시문만으로 영화 같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라2는 직관적인 사용법 덕분에 한때 9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신규 서비스 론칭 후 불과 ...
유가 상한 2차 조정 시행…경유·휘발유 가격 동반 상승
경유 1,923원, 휘발유 1,934원, 등유 1,530원 수준의 2차 최고가격이 오늘부터 적용됐다.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치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변동분이 반영되면서 가격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정부는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