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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짜로 배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 즐기세요”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1-08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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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2기 신입생 모집
  • 3월부터 다양한 교육 제공…10일~17일 방문 접수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지역 정착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3월 개강하는 울산 시니어초등학교의 제2기 신입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현장방문 접수를 통해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교양강좌·전문 분야·여가 분야·기타 분야 등 4분야로 나눠 오는 3월부터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문화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5개 전문분야반 역사, 재테크, 건강 등의 유명인 특강 소풍,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활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33월 개교해 올해 2년째 접어든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를 통해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맞춘 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제공하는 어르신 특화 무료 교육기관이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이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베이비 붐 세대의 지역 내 역할 제고를 위해 20231기를 시작으로 올해 2년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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