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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하반기‘행복남구 깨알정책’우수사례 5건 선정
  • 최원영 기자
  • 등록 2023-12-26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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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깨알 ? 깨고 보니 알짜 정책! ~


(뉴스21동신/최원영)+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2023년 하반기 행복남구 깨알정책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남구 깨알정책은 구민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담당자가 작은 아이디어로 적은 비용을 들여 구민에게 큰 행복감을 준 생활밀착정책 사례로 상반기에 이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 속에서 눈에 띄는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하반기 우수사례는 매일이 행복한 이곳, 만화로 만나는 참 좋은 남구제작’(기획예산실), ‘친절·미소 거울 설치’(민원여권과), ‘6.25 정전 70주년 기념! 호국영웅에 대한 존경 담은 보훈 예우 추진’(복지지원과), ‘남구, 삼산디자인 경관 개선공사 준공’(공공시설과), ‘맞춤형 건강소식지 월간 튼튼 옥동제작’(옥동) 5건이다.

 

기획예산실은 매일이 행복한 이곳, 만화로 만나는 참 좋은 남구제작을 통해 남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 사업 중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유용한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해 각종 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여권과의 친절·미소 거울 설치는 민원실 출입구에 친절문구를 삽입한 거울을 설치해 직원들이 거울을 볼 때마다 친절한 마음을 되새기며, 민원인과 서로 웃음과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복지지원과의‘6.25 정전 70주년 기념! 호국영웅에 대한 존경 담은 보훈 예우 추진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남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 용사들의 기억을 후세에 전달하기 위한 구술집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제작하고, 6.25 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구민들의 존경심을 고취하며, 보훈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자꾸만 찾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하기 위한 공공시설과의 삼산디자인거리 경관 개선공사 준공은 밋밋한 휴게공간과 노후화된 시설물에 남구 상징물과 색채를 추가하고, 분수와 조명을 활용하는 등 남구 전체의 통일감을 높여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자율공연 등을 통해 구민들이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형성에 기여했다.

 

옥동은맞춤형 건강소식지 월간 튼튼 옥동제작을 통해 보건 및 건강관련 사업과 다양한 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매달 구민들에게 필수적인 건강정보 및 건강 노하우를 제공해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 남구는 선정된 깨알정책은 타 부서와 동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며,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로 시상금 각 30만원과 협업포인트 3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깨알정책은 구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의 구정 개선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깨알정책들을 발굴·확산해서 작은 아이디어로 구민들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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