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스트릭트 ‘아트 바젤 마이애미’ 참여
  • 윤만형
  • 등록 2023-12-06 11:26:21

기사수정

▲ 사진=디스트릭트코리아



디스트릭트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Art Basel)’에 파트너로 참여해 컬렉터 라운지(Collectors Lounge)에서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 바젤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아트 페어로, 매해 스위스 바젤과 미국 마이애미, 홍콩,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및 컨템포러리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MBCC, Miami Beach Convention Center)에서 대중에게 개방되는 이번 ‘아트 바젤 인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in Miami Beach)’에는 전 세계 277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아트 페어 외에도 전시 및 다양한 이벤트와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에 앞서 12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아트 바젤을 찾는 VIP를 대상으로 프리뷰 데이를 진행한다. ‘아트 바젤 인 마이애미 비치’는 현대 및 컨템포러리 아트의 거장들과 신진 예술인들의 작품을 매년 전시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디스트릭트는 아트 바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아트 바젤 인 마이애미 비치’의 컬렉터 라운지에서 디스트릭트의 다양한 사업모델 및 서비스를 알리고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a’strict)를 결성하고 2020년 국제 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작품 ‘Starry Beach’를 전시하는 등 파인아트 씬에서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던 만큼 아트 바젤 및 아트 바젤을 찾는 전 세계 문화예술 고관여자들에게 디스트릭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디스트릭트가 전시하는 작품은 총 13개며, 여기에는 국내외에 디스트릭트를 알리는 계기가 됐던 퍼블릭 미디어아트 작품과 에이스트릭트(a’strict)의 작품, 그리고 디스트릭트가 제작·운영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의 주요 작품과 디스트릭트의 콘텐츠 라이선스 서비스인 ‘LED.ART’의 작품이 포함된다. 퍼블릭 미디어아트 중에서는 대표작 ‘WAVE’와 ‘Whale #2’를 포함해 ‘WHALE’, ‘CITY’, ‘SOFT BODY’, ‘ART PERFORMANCE’의 총 6개 작품이 전시되며, 에이스트릭트의 ‘Starry Beach’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아르떼뮤지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중 6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디스트릭트의 이번 대표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디스트릭트의 파트너사이자 벨기에의 디지털 프로젝션 및 이미지 처리 기술 특화 기업인 ‘바코(Barco)’의 ‘RigFlex’ 스크린에 전시된다. 세계적인 시각화 솔루션 기업인 바코와의 협업을 통해 디스트릭트는 아트 바젤에서 더욱 고도화된 시각 예술 몰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디스트릭트는 컬렉터 라운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디스트릭트가 제공하는 B2B 커머셜 서비스, 미디어아트 콘텐츠 라이선스 서비스(LED.ART), 아르떼뮤지엄 등 회사 전반 및 회사의 다양한 사업모델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는 “전 세계 예술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아트 바젤에 파트너로 참여해 디스트릭트의 주요 작품을 업계 관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스트릭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아트 바젤과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이며, 다양한 예술 시장으로의 진출 또한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