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열린 제7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 모습
지난 2일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풍물공연과 참가자들의 연 퍼레이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그리고 한국연연맹을 비롯한 전국 연 동호회 10여개 단체와 전문 연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하늘로 연을 직접 띄우며 액운을 날려보냈으며, 이후 전국 초청연사들의 줄연과 비행 연 시연, 그리고 해미읍성 연과 오색 연, 태극기 연 등 각종 창작 연이 하늘에 펼쳐지며 장관을 이뤘다.
경기는 창작 연 날리기 일반부와 연 높이 날리기 어린이,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창작 연 날리기에서는 강연중(인천) 씨가 1위를, 연 높이 날리기에서는 어린이부 권도윤(서산) 어린이, 외국인부 밤피엘페느(몽골) 씨가 1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사)해미읍성역사보존회 이만호 회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해미파출소, 소방서, 그리고 한서대학교 교류협력처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세계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성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해미읍성에서 우리의 전통 민속문화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해미읍성을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과 서산시민 모두 나쁜 액운은 연과 함께 멀리 날려버리고 복이 찾아올 수 있도록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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