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오는 21일 마곡중앙광장서 ‘2023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0-18 09:49:52

기사수정
  •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다채롭게 운영
  • 지역 내 청소년들이 기획한 프로그램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사진=강서구,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홍보 포스터)



미래교육의 주체 강서구 청소년들이 꾸미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소통해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1일 오전 11~오후 3시 마곡중앙광장에서 ‘2023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주제는 열정과 끼의 공간, 너와 나의 특별한마당이다.


축제는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명초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으로 꾸며진다.


공연마당에서는 명덕고 래드플래닛, 화곡보건경영고 맥놀리아, 마곡중 on step, 방화중 방화난타 등 15개 팀이 참가해 사물놀이, 치어리딩, 밴드 연주,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체험마당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22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서 청소년 샌드박스 동아리인 신정고 래트(그래픽 트랜드)’가 직접 제작한 굿즈(향수, 토퍼)를 판매하고, ‘공항초 나무사랑경복여고 알고리즘이 각각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과 미니 RC Car와 무선 조종 1인승 전동차 제작을 선보인다.


경복비즈니스고 아이디어창업팀은 건조 과일칩을 활용한 휴대 워터칩 만들기를, ‘경복여고 사이언스인뷰티는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활동을, ‘개화초 에코-클로버는 폐지를 재활용한 수제종이로 꽃엽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태양흑점 관측, 한국융합과학교육원은 코딩, 3D,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신비한 과학의 세계로 인도한다.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행사들은 색다른 즐거움과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강서 청소년 샌드박스 동아리인 강서교육복지센터 구:가 비정제된 대체당으로 만든 수제청, ‘신정고 꼬..이 직접 개발한 꼬마김밥, ‘신정고 몽블랑이 반려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컵케익을 판매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다 함께 즐기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02-2600-6979)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