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은 지난 8월 16일부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여주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시작하였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는 2012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주최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호를 목표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가꾸는 활동으로 여주박물관은 2019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여주시 청소년 같이 한마당’을 함께 운영한 세종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협력하여 6월 29일에 문화재청에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을 신청하고 위촉받아, 12월 13일까지 학업과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8월 광복절을 맞아 여주시의 항일운동 유적지를 방문하여 안내문 및 주변을 정화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 엄항섭 선생의 금사면 이포리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가를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10월과 12월에는 여주시의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향토유적을 방문하여 환경정화 활동과 여주시의 문화유산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병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기르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으로도 여주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과정의 참여형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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