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스쿼시연맹,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3-08-07 10:21:18

기사수정

▲ 사진=대한스쿼시연맹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스포츠토토 비발행종목 대상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에 참여해 운영 종목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청소년 주말리그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유·청소년 주말리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리그가 운영된다.


연맹은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주말리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규모 대회 중 ‘제20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 12세·15세 이하부를 본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쿼시 주말리그는 9월 9일(토)부터 △수도권(인천) △충청권(청주) △전라권(전주) △경상권(울산)에서 권역별 리그 9회가 진행된다. 이후 각 권역·부문별 1위와 2위는 11월 25일(토)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연맹의 주말리그 담당자는 대부분의 전국 규모 대회 일정이 대학 입시(고등부)에 맞춰져 있어 8월 이후 짧게는 12월, 길게는 차년 3월까지 12세·15세 이하부 학생선수가 경기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매우 적다며, 이번 주말리그는 12세·15세 이하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경기력 향상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연맹은 권역별 리그 운영 통해 개최 지역 내 다수의 학생선수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운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리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각 권역·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메달·스쿼시용품 등 시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연맹은 학생선수가 직접 자신을 평가하고 경기력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자기개발서(훈련일지)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며, 자기개발서 작성이 가장 우수한 4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리그는 남녀 12세·15세 이하부 학생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