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레, 3년 연속 수익의 평균 40% 이상 사회 및 환경 프로젝트에 환원2022년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던 제약회사 페레(Ferrer)가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하는 윤리적 비즈니스 접근법을 통해 비즈니스에 또 다른 방식이 있음을 다시 한번 널리 선보였다. 지난 3년간 페레는 순수익의 평균 40% 이상을 다양한 사회 및 환경 프로젝트에 환원하며 더욱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페레에서 발표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에는 수익의 47%를 재투자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겠다는 회사의 공약을 지켰다.
페레 최고경영자 마리오 로비로사(Mario Rovirosa)는 “우리는 하나의 기업으로서 비즈니스 수익과 사회적 이익을 동등하게 여겨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제약 사업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내는 수단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도 우리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페레는 다른 기업에 영감을 주고 페레라는 기업 하나를 넘어 그 이상으로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공급업체, 기타 회사와 관련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펼쳤다. 그 예로는 공급업체의 환경, 사회적 책임 및 거버넌스(ESG)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지원하고 그 방향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착한 공급업체(Suppliers for Good) 프로그램이 있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 프로세스를 시작해, 2022년까지 에코바디스(Ecovadis) 플랫폼을 통해 320개 공급업체에 대한 평가를 마쳤다. 이중 약 50%에 해당하는 업체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22년에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의 공급업체 참여(Supplier Engagement)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페레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에코바디스 골드(EcoVadis Gold)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착한 파트너(Partners for Good) 프로젝트에도 착수했다. 착한 파트너 프로젝트는 선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성과를 평가 및 홍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동을 규정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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