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 사진=보쉬 테크 데이 2023(Bosch Tech Day 2023)에서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인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다른 어떤 보쉬 공장보다 역사가 깊은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 공장에서 수소의 미래가 곧 실현될 것”이라며 “보쉬는 수소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수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보쉬가 모빌리티의 수소(H2)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 보쉬는 자사의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 공장에서 연료전지 파워 모듈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파일럿(pilot) 고객사는 미국에 위치한 니콜라 코퍼레이션(Nikola Corporation)이며, 니콜라 코퍼레이션은 Class 8 수소연료전지 전기 트럭을 북미 시장에서 2023년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쉬 테크 데이 2023(Bosch Tech Day 2023)’에서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다른 어떤 보쉬 공장보다 역사가 깊은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 공장에서 수소의 미래가 곧 실현될 것”이라며 “보쉬는 수소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수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쉬는 전체 수소 가치 사슬에 대응한 운영체제를 갖추고, 생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30년까지 보쉬는 수소 기술로 약 50억유로의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 경제를 위한 솔루션에서도 보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자사 독일 거점들의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 밤베르크(Bamberg)에 위치한 보쉬 공장은 자사의 포이어바흐(Feuerbach) 공장에 연료전지 스택을 공급한다. 또한 전기 공기 압축기(electric air compressor) 및 재순환 송풍기(recirculation blower)와 같은 중요한 시스템 구성 요소는 자사의 독일 홈부르크(Homburg) 공장에서 공급된다. 보쉬 이사회 멤버이자 보쉬 모빌리티(Bosch Mobility)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Dr. Markus Heyn)는 “보쉬는 연료전지 스택처럼 복잡한 기술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라며 “보쉬는 필요한 시스템 전문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개발을 대량 생산으로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연료 전지 파워 모듈의 생산은 포이어바흐(Feuerbach)뿐만 아니라 중국 충칭(Chongqing)에서도 시작된다. 여기에 필요한 부품들은 보쉬의 우시(Wuxi) 공장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보쉬는 중국과 독일에서 이러한 시스템들을 생산하는 첫 기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쉬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앤더슨(Anderson)에 위치한 자사의 미국 공장에서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용 스택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쉬는 2030년까지 6톤 이상의 신규 트럭 5대 중 1대에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수소 경제 형성을 위한 보쉬의 제안
수소가 있어야만 기후 중립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보쉬에게는 이 점이 분명하다. 따라서 보쉬는 수소 경제 구축을 강력히 지지하며 수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보쉬는 수소 기술 개발 및 생산에 총 25억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2021년-2024년 투자 계획에 배정된 금액보다 10억유로가 더 많다. 보쉬의 사업 기회는 물론 고용 효과 또한 매우 크다. 현재 보쉬에는 3000명 이상이 수소 기술 분야에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유럽에서 근무한다. 대부분의 고용 수요는 보쉬 내부에서, 특히 그동안 보쉬 파워트레인 사업부에서 근무한 인력으로 충원할 수 있다.
하지만 수소 사업의 향후 전망은 정치적 환경에 달려있다.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미국과 같은 다른 지역의 빠른 발전 속도에 대한 균형을 위해서 유럽이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는 독일과 유럽 정책 입안자들에게 네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EU의 수소 생산 속도를 높여야 한다. 둘째, 글로벌 공급 사슬(supply chain)을 구축해야 하고 셋째,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수소를 사용해야 하며 넷째, 유럽 내 수소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
◇ 전기분해에서 시작해 수소 엔진으로 완성되는 보쉬 기술
보쉬는 준비가 돼 있으며 다른 어떤 회사와 달리 자사의 자동차 분야 경험을 수소 경제에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 보쉬가 수소 생산에서도 수요가 많은 이유다. 2023년 초, 보쉬는 양성자 교환막을 이용한 전기분해, 즉 모바일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에너지 변환 방식과 반대되는 방식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2023년 가을부터 보쉬는 1.25메가와트 프로토타입을 파일럿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계획이며, 2025년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쉬는 수소 사용을 위한 몇 가지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고정식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는 전력 및 열의 분산 공급에 사용할 수 있다. 독일 쾰른(Cologne) 인근 에어켈렌츠(Erkelenz)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보쉬는 이 기술을 사용해 전체 효율의 90%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 소형 발전 장치(micropower plant)는 처음에는 천연가스로 가동되지만 친환경 수소로 전환할 수 있다.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 외에도 보쉬는 수소 엔진을 연구 중이며, 포트(port) 및 직접 분사(direct injection) 시스템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특히 무거운 짐을 싣고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차량에 적합하다. 보쉬 모빌리티(Bosch Mobility)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Dr. Markus Heyn)는 “수소 엔진은 디젤 엔진이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소 중립적”이라며 “또한 수소 기반 모빌리티에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진입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한 가지 주요 장점은 필요한 개발 및 제조 기술의 90% 이상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다. 수소 엔진은 2024년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보쉬는 이미 모든 주요 경제권에서 4건의 생산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2030년까지 여섯 자리 수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다. 보쉬는 이 분야에서도 수소 경제를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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