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mbiq, 새로운 초저전력 프로세서로 원격 의료 모니터링 분야 성장 가속화
  • 조기환
  • 등록 2023-07-11 09:46:28

기사수정
  • Apollo4 Lite와 Apollo4 Blue Lite 시스템온칩(SoC), 기기 기능과 배터리 수명 향상시켜 원격 모니터링 도입 가속화
  • 풍부한 기능과 최적화된 메모리, 강력한 그래픽 성능, 강력한 보안을 위한 secureSPOT®을 경량 솔루션 형태로 제공
  • 디지털 청진기, 환자 모니터링, 지속적인 혈당 및 혈압 모니터링 같은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


▲ 사진=Ambiq가 시스템온칩(SoC) ‘Apollo4 Lite’와 ‘Apollo4 Blue Lite’를 출시했다



초저전력 반도체 제품과 솔루션 분야 기술 리더인 Ambiq®는 ‘Apollo4 Lite’와 ‘Apollo4 Blue Lite’ SoC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분야 원격 모니터링 제품을 중심으로 한 IoT 엔드포인트 기기용 SoC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Ambiq는 멀티 헤드 신경망(MH-NN)을 활용하는 최적화된 오픈 소스 AI 모델로 다양한 실시간 심장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Heart Kit™를 출시한 바 있다.


Apollo4 Lite와 Blue Lite 제품군은 Ambiq가 자체 개발한 Subthreshold Power-Optimized Technology(SP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최신 세대 시스템 프로세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기기의 전체 시스템 전력 소비를 줄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두 SoC 제품에는 turboSPOT과 함께 최대 192MHz에서 작동 가능한 초저전력 Cortex-M4 코어, 오디오 서브 시스템, GPU, 충분한 MRAM 및 SRAM이 내장돼 있다. 또한 Ambiq의 Apollo4 Plus, Blue Plus*와 편리하게 핀 호환이 가능해 개발자에게 혁신을 위한 최적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Ambiq의 기술 솔루션 부문 VP인 David Priscak은 “이제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모니터하고 보다 주도권을 갖는 상황이기 때문에 헬스케어 사업자들로선 총체적 치료처방에 필요한 더 많은 데이터 분석자료가 필요하다”면서 “Apollo4 SoC 제품군에 신규 추가기능이 더해지면서 보다 선명한 그래픽과 긴 배터리 수명, 첨단 헬스 트래킹 기능이 두드러진 이 솔루션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이용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MarketsandMarkets Research Pvt. Ltd.의 헬스케어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Ms. Anu Dhiman은 “글로벌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536억달러로 추산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 26.7%를 기록하면서 2027년에는 175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원격 환자 모니터링으로 의료 자원 부담을 줄이게 되는 이점, 무선통신 기반의 원격 치료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자체가 갖는 모니터링의 이점,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 고령화 인구 증가,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고 말했다.


Apollo4 Lite와 Apollo4 Blue Lite는 배터리 수명 증가, 보안성 향상, 소형 폼팩터 내의 강력한 그래픽을 위해 설계됐으며, 이와 같은 요소는 기기들의 지속적인 도입에 필수적이다. 두 제품 모두 현재 대량 생산 중이며 디지털 헬스 제품,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동물 추적기, 음성 인식 리모컨, 산업 장비 유지 보수, 스마트홈 IoT 장치에 사용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Ambiq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pollo4 Lite는 Apollo4 Plus(AMAP42KP-KBR)와 핀 호환이 가능하다. Apollo4 Blue Lite는 Apollo4 Blue Plus(AMA4B2KP-KXR)와 핀 호환이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