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6-12 15:29:18

기사수정
  • 6월 15일까지 모집, 7. 3. ~ 7. 28. 구청,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 인턴 전원 대상 관내 주요시설 견학 등 ‘정책체험교실’ 이틀로 확대 운영

(▲사진=양천구, 지난 1월 동계 대학생 인턴 오리엔테이션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구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행정실무를 체험하며 자립심을 길러주는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운영하고, 615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인 양천구민이다.

 

, 최근 1년 이내 해당 사업 기참여자와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산원,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재학생 및 대학교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 중 15(30%)기초생활수급권자 본인 및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거주자(15년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봉사활동 우수자(1년 이내 관내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73일부터 728일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3년 양천구 생활임금단가를 적용해 155,785, 만근 시 1,327,690원을 받게 된다.

 

또한 양천구는 행정인턴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에 하루 시행하던 정책체험교실을 이틀로 확대해 관내 주요시설 현장 견학과 재난·응급상황 시에 필요한 안전체험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무종료간담회를 통해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정인턴 지원을 희망할 경우 6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천구는 1518시 이후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하계 행정인턴이 양천의 대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생활 경험 및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