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관광지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여행가는 달’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국내여행을 통해 활성화시키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강화군에서는 혼자 또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광직물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한 소창체험관, 조양방직 등 원도심 관광지를 찾아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참가 기념품으로 원도심 관광 기념 배지 또는 소창 컵받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달 31일부터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됐다.

▲ 사진= 동광직물전시관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고 강화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차량을 찾아 관광 안내사에게 보여주면 갑곶돈대 기념 배지와 함께 귀여운 도자기 자석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 실감형 미래체험관”을 6월 한 달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이라면 나를 위해 이번 6월 강화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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